정부 탈북자 후속 대책 논의

200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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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정부는 탈북자 장길수 군 가족 7명이 30일 입국함에 따라 이번 주 안으로 탈북자 후속 대책과 남북 관계 등에 미칠 영향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남한 정부의 한 관리는 이와 관련해 외교 통상부와 통일부 그리고 국가 정보원 등 관계 부처의 협의를 통해 앞으로 탈북자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한 정부의 이 같은 방침은 이번 길수군 일가 망명 사건을 계기로 중국에 나와 있는 탈북자 문제의 원만한 해결과 남북 관계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남한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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