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장길수군, 서울서 친형 상봉

200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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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서울에 도착한 탈북자 장길수군이 자신보다 먼저 한국에 도착한 친형과 만났습니다. 길수군 가족과 함께 탈북한 뒤 중국에서 몽골로 갔던 길수군의 친형 한길씨와 외삼촌 정대한씨, 이종사촌 리민국씨 등 세명은 길수군 가족들보다 하루 앞선 29일 서울에 도착했다고 1일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기관에서 보호를 받고있던 한길씨 일행이 30일 입국한 길수군 등과 서울에서 다시 만나 상봉의 기쁨을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상봉 사진은 1일 연합뉴스 인터넷신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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