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회사, 북한과 조림사업 합작투자

200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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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맥스그로 홀딩스사가 28일 북한당국과 평양 인근에서 조림사업을 벌이기 위한 합작투자 협정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내외신 보도에 따르면, 협정체결은 북한 무역성 리용남 부상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맥그로사가 70%, 북한 무역성이 30%의 지분을 갖기로 했습니다. 맥그로사의 투자는 약 2천300만 달라 규모로 이번 협정에 따라 북한 당국이 소유한 2만 정보의 땅에 조림을 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았으며, 북한 토양에서 잘 자라는 오동나무를 주로 심을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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