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축전 남한 방북단에 수배자 1명 포함

200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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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정부는 지난 8.15 평양축전에 참가한 남한측 대표단에 수배자 한명이 포함됐던 것을 알고도 방북을 허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9일 임동원 통일부장관은 국회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서 방북단 중에 수배자가 있었냐는 야당의원의 질문에 대해 사실임을 시인했습니다. 임장관은 국정원으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통보 받았으나 국가보안법 사범이 아닌 풍속위반 사범이어서 방북을 허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임장관은 범죄 수배자를 북한에 보냈다는 것은 북한으로 도주하라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니냐는 의원의 질문에 대해 답변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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