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평화촌 행사 연기

2001-08-30
이메일
댓글
Share
인쇄

'2001평화촌 행사' 조직위원회는 당초 오는 10월6일부터 10월10일 까지 열기로 했던 행사를 3주간 연기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 행사 연기는 준비기간도 부족하고 북측이 약속했던 참가도 불투명하다는 지적에 따라 30일 열린 조직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1평화촌 행사는 5일 동안 경의선 도라산 부근 남측 비무장지대 안의 50여 채 텐트로 이루어질 평화촌에서 남북 문화예술인등 500여명이 함께 숙식을 하며 한반도 평화에 대한 토론과 우의를 나눈다는 행사입니다. 한편 북한 문화예술총동맹 장철 위원장은 지난 21일 이번 행사에 북측 문화예술인 들이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해 왔다고 조직 위원회 측이 밝혔습니다.

하고 싶은 말 (0)
Share
원본 사이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