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종단 통일장관 해임요구부당

200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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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통일축전에 참석했던 7대 종단 대표들은 31일 통일축전방북단 파문에 따른 임동원 통일부장관의 해임요구는 온당치 못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불교 조개종, 천주교중앙협회, 기독교교회협회 등 7대 종단 대표들은 통일대축전 기간 중 많은 성과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돌출적으로 빚어진 사태로 심각한 사회적 갈등을 겪고 있다며 이번 사태의 책임으로 장관이 물러날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남한 야당인 한나라당과 여당인 자민련은 다음달 3일 임동원 장관에 대한 해임안을 표결처리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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