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북한에 천연가스 지원검토

200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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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한국가스공사'가 북한 개성공단에 오는 2천3년부터 천연가스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1일 국회 산업자원위원회소속 안영근 의원은 가스공사의 보고서를 인용해, 개성공단의 천연가스 수요가 2천3년에는 만9천 톤, 2천9년에는 71만 3천 톤이 될 것이라면서 가스공사 측이 공급 타당성을 검토해 천연가스 공급배관망 구축 계획을 수립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 가스공사 측이 수백억 원의 천연가스 배관망 건설비용은 남북협력기금이나 특별금융 등으로 충당할 계획임을 밝혔다고 안의원은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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