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경제사절단 독일에서 투자유치

200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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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경제사절단 15명이 최근 독일을 방문해 대북투자 유치 활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8일 남한 외교통상부와 대한무역진흥공사에 따르면 김영재 무역성 부상을 수석 대표로한 북한 경제사절단이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독일 바이에른 주 에서 투자 설명회를 갖고 에너지, 통신, 철도, 섬유 등의 경협상담회를 열었습니다. 특히 지난 20일에 열렸던 투자설명회 에는 알스톰, 코닝케이블, 지멘스 등 57개 유수업체와 기관이 참가했으며 그 밖의 개별상담에서는 철도, 항공 분야에서의 북한과 독일의 협력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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