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라덴 우라늄 캡슐 소유?

200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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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테러 참사 주모자로 알려진 오사마 빈라덴이 지휘하는 테러조직 알 카에다가 옛 소련에서 흘러나온 우라늄 캡슐을 구입해 보유하고 있다고 파키스탄 신문인 더 네이션이 29일 보도했습니다. 우라늄 캡슐은 농축된 방사능 물질의 일종으로 방사능 유출을 이용한 무기 제작에 사용될 경우 치명적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키스탄의 군 소식통들은 이전부터 아프간에서 진지를 구축하고 있던 알 카에다 조직원들이 옛 소련의 부패한 관리와 무기상들을 통해 이 캡슐을 구입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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