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조선 10월호 판매 금지

200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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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법원은 29일 남한의 시사 월간 잡지 월간 조선 10월호가 여순 반란 사건을 다룬 영화 애기섬에 대해 국군 지휘부를 비판하는 보도를 낸 데 대해 판매 금지를 결정했습니다. 월간 조선측은 이 영화가 공산당 반란을 미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한 군 지휘부가 김 동신 국방 장관의 결정으로 당초의 제작 반대결정을 뒤엎고 이 영화의 제작을 지원했다며 김 국방 장관의 자질과 책임을 문제 삼은바 있습니다. 이에 김 장관은 영화 제작은 자신의 결정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면서 허위보도로 인격권을 침해한데 따른 명예 훼손혐의로 월간 조선측을 고소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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