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 들어간 탈북자 중 행방불명 2명

200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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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탈출해 남한에 들어간 북한 이탈 주민 가운데 해외여행 등으로 행방 불명된 탈북자는 2명으로 집계 됐습니다. 29일 남한의 관계 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7월 해외 무역을 명목으로 출국한 김남수씨는 현재 당국에서 소재를 파악중이지만 북한에 다시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입니다. 또 지난해 6월 출국한 유태준 씨의 경우 같은 해 8월 경 입북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미 북한 방송 등을 통해 북한에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지난 90년 이후 남한에 들어간 북한 이탈 주민들의 수는 모두 1190명으로 이 가운데 해외 이민 등으로 출국한 사람은 현재 33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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