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이산 가족 방문단장은 서영훈 총재

200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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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대한 적십자사는 29일 서영훈 총재가 다음달 16일부터 2박 3일간 평양을 방문하는 제 4차 이산가족 방문단의 단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 총재는 이와 관련해 남측 단장으로 방문해 북측 조선 적십자회 측과 만나 이산가족 면회소 설치문제와 내년에 열릴 청소년 적십자 교류 행사에 북한측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총재는 그밖에도 이번 방북에서 조림과 의약품 내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적 교류 지원 방안에 대해 북측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번 방북단에는 이산가족 상봉사업의 실무책임을 맡고 있는 대한 적십자사의 민병대 남북 교류국장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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