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 빈 라덴 캠프에서 화학무기 교관?

200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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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이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오사마 빈 라덴의 테러기지에서 화학 무기 훈련을 시키고 있다고 남한의 연합 뉴스가 탈레반 측 한 보안 관리의 말을 빌어 29일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아프간 동부 쿤나르 지방에 있는 한 테러훈련 기지에 빈 라덴과 동행했던 이 관리가 현지에서 북한인 1명이 빈 라덴 조직원들에게 화학무기 전술을 가르치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통신은 실제로 북한인이 테러 훈련을 시켰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으나 현재 빈 라덴 측이 생화학 무기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는 정보가 있으므로 사실일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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