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주민 770명 북한에서 추석 맞는다

2001-09-28
이메일
댓글
Share
인쇄

올해 추석을 북한에서 쇠는 남한 주민들은 모두 77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9일 통일부에 따르면 올해 추석을 북한에서 쇠는 남한인원은 신포시 경수로 공사 현장 근로자 671명과 고성군의 금강산 관광 사업 종사자 69명 그리고 평양 아산의 현대건설 근로자 25명등 모두 771명이라는 것입니다. 상주 인력들 이외에 추석을 즈음해 북한을 방문하는 이들은 모두 6명의 기업인들로 이들은 추석을 북한에서 쇠고 3일 경에 돌아가게 됩니다. 한편 이에 앞서 대북 임가공 업체인 성남 전자 공업의 평양 체류 기술자들은 추석을 가족과 보내기 위해 잠시 남한에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고 싶은 말 (0)
Share
원본 사이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