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3천만명 민족 대이동

2001-09-28
이메일
댓글
Share
인쇄

추석을 이틀 앞둔 29일 남한 전국의 철도역과 고속 터미널 등에는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3천만 명으로 추산되는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 됐습니다. 그러나 일부 귀성객들은 이미 상당수가 전날 서울을 빠져나갔기 때문에 전국의 도로와 교통상황은 대체로 원활한 편이라고 한국 고속 도로 공사가 이날 밝혔습니다. 도로 공사는 이번 연휴에 135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버스 전용차로가 적용되는 이날 오후부터 30일까지는 정체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민족 모두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는 남한의 모습은 잠시 뒤 끝난 후 서울 통신원의 현지 보도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하고 싶은 말 (0)
Share
원본 사이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