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대북 구호 기금 30% 확보에 그쳐

200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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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아동 구호 기금, 즉 유니세프는 올해 대북 지원목표액 가운데 30 퍼센트 정도를 확보했다며 국제 사회의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유니세프가 지난달 발행한 기증 국가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북 구호 사업 재원 목표는 천50만 달러 가운데 약 320만 달러 정도에 그쳐 약 30 퍼센트 정도를 확보하는데 그쳤는데, 특히 물 정화 부문과 영양 보강 부문은 목표액의 18 퍼센트와 24퍼센트를 각각 확보해 목표액에 훨씬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대북 구호 사업가운데 시급한 내용으로는 어린이 면역 사업, 상비약 확보, 그리고 영양 보강과 마실물 정화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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