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아프간에 폭격대신 특수부대

2001-09-30
이메일
댓글
Share
인쇄

미 정부는 아프가니스탄에 대규모 폭격대신 특수부대를 투입하는 방식을 채택했다고 미 시사주간 뉴스위크가 1일자 최신호에서 보도했습니다. 뉴스위크는 소식통을 인용해 유력한 배후 용의자인 오사마 빈 라덴이 숨어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아프간에는 유고의 코소보에 비해 뚜렷한 공격목표가 거의 없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 잡지는 훈련소들은 이미 비어있고 일부 방송국이나 레이더 기지 군사령부 그리고 연료창고 등을 제외한 군사공격 목표물이 없어 대규모 폭격을 검토했던 관리들이 현재는 해군특공대나 그린베레 등 특수부대를 과감히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 (0)
Share
원본 사이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