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사형선고 받은 한국인 1명 더

200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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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당국이 한국인을 통보 없이 사형집행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한국인이 1심에서 사형선고를 받아 현재 중국 교도소에 복역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윤모씨는 올 초 베이징 공항에서 히로뽕 2킬로그램을 소지한 혐의로 중국공안에 체포되어 지난 5월 1심에서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한편 지난 5월 중국정부가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한달 만에 1만여명을 체포해 최소한 500여명을 처형한 사실과 관련, 이중 한국인이 포함되었을 수도 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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