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여객기 폭파위협으로 비상착륙

200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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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라과디아 공항에서 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미국 여객기 1대가 폭파위협 문건이 기내에서 발견되어 워싱톤 덜레스 국제공항에 비상 기항했다고 공항관리 들이 29일 밝혔습니다. 이 여객기는 승객과 승무원 149명이 탑승한 아메리칸 항공 785편으로 탑승자들은 이날오후 덜레스 공항에 긴급 착륙한 뒤 비상탈출 기구를 이용해 여객기를 빠져나왔습니다. 덜레스 공항당국 대변인은 승객들은 모두 안전하며 미 연방조사국이 탐사견을 동원해 기내를 수색한 결과 폭탄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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