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방송국 설립 필요성 남한서 제기돼

200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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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간의 이질감을 해소하고 방송을 통한 통일 대비 커뮤니케이션망을 구축하기 위해 남한 통일부 산하에 "통일 방송국"을 설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남한의 이우승 한세대학교 교수는 최근 그의 보고서에서 "통일을 위해서는 남한내의 통신 활성화와 동시에 남북한은 물론 한반도 주변국의 한민족간에 유대감을 형성하는 사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이를 위한 방송 매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 체제안정에 대한 안도감 부여 위해 북한과 그 주변국에 대한 정책 추진 필요..." 통일연구원에서 열린 한 학술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의 체제안정에 대한 안도감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하는 대북정책과 대주변국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평화공존에 이르는 단계는 우선 정경분리 차원에서 남북관계의 개선을 이루고 협상을 거쳐 정경연계를 통한 평화체제 구축을 이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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