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탈레반 북동부 진지 공습 재개

200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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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폭격기를 비롯한 미군 전투기들이 1일 새벽부터 낮까지 타지키스탄 국경 근처 아프가니스탄 북동쪽 전선의 탈레반 진지에 대한 폭격을 재개했습니다. 미군은 이날 새벽 4시 정도부터 북부 탈레반의 전략요충지인 칼라 카타 요새와 수도 카불에서 북쪽으로 40 km 떨어진 전선 인근의 마을 두 곳을 집중 폭격했으며 공습이 낮동안에도 계속됐다고 반군인 북부동맹의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한편 파키스탄의 AIP, 즉 아프간이슬람통신은 미군이 칸다하르에서 북서쪽에 있는 아프간내 최대 규모의 댐발전소를 공습해 댐이 붕괴위기에 처해 있다고 보도했으나 사실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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