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금강산 적자 메우려 자구책강구

200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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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사업에서 큰 적자를 보고있는 현대아산이 회사운영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임원 사퇴 등 강력한 자구책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일 현대아산의 김영수 차장은 이 같은 조치는 회사의 적자폭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금강산관광사업의 지속을 위해서 상무급이상의 임원이 전원 사퇴하는 등 강력한 구조조정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아산은 금강산 사업이 정상화될 때까지 임원 18명 가운데 13명이 어제 31일 사임했으며 김윤규 사장과 이사급 임원 5명만이 남아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대아산의 김윤규 사장은 오는 5일 평양을 방문해 관광특구지정과 육로관광의 조속한 실시문제 등을 북한측과 논의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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