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찰, 금융비리관련 조총련중앙본부 수색

200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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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찰은 조총련계 금융기관의 금융비리사건과 관련해 조총련 중앙본부를 29일 수색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쿄 경시청은 조총련 중앙본부가 편법을 사용해 융자받은 돈을 횡령했을 뿐만 아니라 그 일부를 북한에 송금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봐 조총련 중앙본부와 관계자들의 가택을 압수 수색할 방침이라고 일본 언론이 전했습니다. 한편 토쿄 경시청은 28일 조총련계 금융기관인 '조은 도쿄신용조합' 재정국장인 강영관씨 등 관련 간부 여섯명을 횡령혐의로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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