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비전투병 500명 다음달 10일 파병

200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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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은 다음달 미국의 대테러 전쟁을 지원하기 위해 비전투병 500여명을 파병하기로 했습니다. 남한 정부는 27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군부대의 대테러 전쟁 파견동의안'을 가결하고, 오는 30일 국회 국방위 심의와 다음달 7일로 예정된 국회 동의절차가 끝나는 대로 아프가니스탄 주변지역으로 비전투 병력을 파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파병될 비전투병은 150명 규모의 의료지원단 외에도 200명 규모의 1개 해상수송지원단, 150명 규모의 공군 수송단 등 모두 500명으로 구성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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