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북 국제사회 우려해소를

200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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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 일 3국은 28일 경수로 건설을 내용으로 하는 제네바 합의의 지속적 이행방침을 재확인하는 대신 '북한이 국제사회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나가야 한다'며 핵의혹 조기해소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3국 정부대표들은 이날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대북정책조정감독그룹회의가 끝난 뒤 공동언론발표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3국은 또 9.11 테러사태 이후 북한측 태도와 관련해 '북한이 2개의 테러관련 국제협약에 가입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면서도 국제 반테러 노력에 대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북한측에 촉구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미국 측은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 진지한 대화를 재개할 준비가 돼 있으며 언제, 어디에서나 북한측과 만날 용의가 있다는 입장을 거듭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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