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 이산가족 유산 수탁 검토

200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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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대한적십자사는 이산가족들의 유물과 유산을 북한측에 전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적은 1일 인도적인 차원에서 개별적인 이산가족들에 대한 생사확인을 북측에 요청하고 이산가족의 유물과 유산도 한적이 맡아 뒀다가 북측에 전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남한언론들은 지난 88년에 출소해 사망한 장기수 진태윤 씨가 힘들게 모은 재산 2천 900여만원을 북한에 있는 외아들 양만씨에게 물려주라고 유언했으나 결국 좌절될 위기에 처했다는 보도를 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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