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야당, 국방장관 사퇴 촉구

2001-12-20
이메일
댓글
Share
인쇄

남한 야당인 한나라당은 최근 군수비리 의혹과 나이키 미사일 결함문제 등과 관련해 김대중 대통령의 사과와 김동신 국방부장관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21일, 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은 '북한이 군비를 끊임없이 증강하며 호전적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남한의 안보기강은 엉망진창'이라면서 '국방 재건'이 절실한 때인 만큼 국방장관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권 대변인은 김대중 대통령이 안보파탄에 대해 사과하고 대책을 발표해야 할 것이라면서 '남한 국민은 국방을 등한시한 현 정권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 (0)
Share
원본 사이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