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략화해 연구소, 내년부터 북한에 컴퓨터 교육지원

200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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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는 대북지원 단체인 국제전략 화해연구소가 새해부터 북한의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컴퓨터 교육지원사업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3일 국제전략 화해연구소는 내년부터 2004년까지 북한의 고등 중학교에 모두 1천여대의 컴퓨터를 제공하고 관련 연구소도 세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구소측은 우선 1단계로 평양 모란봉고등중학교와 평북 정주의 오산고등중학교에 각각 25대씩의 컴퓨터 교실을 설치한 뒤, 2단계로 북한 내 15개 도시의 제1고등중학교 마다 같은 규모의 컴퓨터 시설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국제전략 화해연구소는 또 오는 2004년 평양에 '컴퓨터 교육연구소'를 설립해, 컴퓨터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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