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금강산서 남북회담 제의 가능

200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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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금강산에서 열자고 제의해 올 가능성이 있다고 남한의 외교안보 연구원이 전망했습니다. 23일 외교안보 연구원은 '2002 국제정세전망'이라는 보고서에서 이같이 내다보고, 그러나 남한의 복잡한 정치일정으로 인해 내년에 남북관계가 개선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 북한이 테러지원 해제를 위해 노력할 것이지만 성공가능성은 적다면서, 북한이 미사일과 대량살상무기개발 문제에 진보적인 자세를 보이지 않는한 북-미 관계개선은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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