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관광 내년 1월 중단 가능성

200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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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현대아산은 내년 1월경 북한의 조선 아태평화위원회 측과 마지막 협상을 가진 뒤 사업중단 여부와 시기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7일 현대아산 관계자는 1월중 북한의 아태평화 위원회 측과 마지막 협상에서 관광특구 조기지정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관광사업을 중단할 수도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한편, 현대아산은 겨울철을 맞아 관광객이 더욱 줄어들자 지난달까지 월평균 열 차례 운항해 오던 관광선을 내년 1월에는 네차례만 운항키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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