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새해 "전쟁의 해" 선언-전 세계 테러세력 분쇄 위한

200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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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2002년 새해를 전세계 테러 세력 분쇄를 위한 "전쟁의 해"로 선언하고 2단계 테러전에 본격 돌입할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부시대통령은 26일부터 새해 1월6일까지 고향 텍사스주 크로포드목장에 머물며 "전쟁의 해"에 돌입하기 위한 테러전 확전 구상에 몰두하고 있다고 워싱톤 포스트가 27일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부시 '전쟁의 해'에 대비한 재충전"제하의 기사에서 "부시 대통령이 취임 한 해를 되돌아보고 2002년을 조망하면서 내년은 전쟁의 해가 될 것임을 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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