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말 한미정상회담 가능성

200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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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남한 대통령이 내년 1월말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WEF, 즉 '세계경제포럼' 연례총회에 참석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28일 알려졌습니다. 오홍근 청와대 대변인은, WEF측에서 김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왔다며, 참석이 결정될 경우,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을 비롯한 세계 주요국 정상들과 만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경제문제를 협의하는 WEF 총회는, 당초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국제적 반테러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9-11 테러참사의 현장인 뉴욕으로 개최장소가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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