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경수로 시찰단, 30일 평양으로 돌아가

200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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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원자력 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북한의 경수로 시찰단이 2주 동안의 시찰을 끝내고 30일 평양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16일 북한의 김희문 경수로대상사업국장이 이끄는 시찰단원 20명은 남한의 울진, 고리, 창원의 원자력 시설을 둘러봤으며 마지막으로 대덕연구단지를 방문한 뒤 출국하게 될 것이라고 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북한의 시찰단이 일정 내내 기술적인 문제와 관련한 질문을 많이 했다고 밝히고 내년 하반기부터는 북한의 기술자 290명 가량이 남한에 파견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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