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새해 역사적 전면 통용

2001-12-30
이메일
댓글
Share
인쇄

유럽 12개국을 회원국으로 두고 있는 유럽연합의 공식화폐인 유로가, 출범 3년만인 2천2년 1월1일부터 정식 통용됩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유로화의 전면 통용 초기에는 부작용이 따를 것이나, 궁극적으로는 유럽 경제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은 이와 관련, 150억 유로 상당의 지폐와 510억 유로 분량의 동전을 발행해 유로권 12개국에 대한 1차 배포를 마쳤다고, 인터내셔널 해럴드 트리뷴이 31일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국 은행은 내년 6월말까지만 환전을 시행할 예정이어서, 7월부터 구 유럽 통화들은 화폐가치를 완전히 잃게 됩니다.

하고 싶은 말 (0)
Share
원본 사이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