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행사에 북한 아리랑포함 고려해야

200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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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말의 월드컵축구대회 개막식에 북한의 대규모 집단 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개막행사로 포함시키는 방안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 됐습니다. 남한의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즉 민예총의 박인배 기획실장은 지난 28일 한국 문화 정책 개발원에서 열린 '통일문화정책포럼'에서 '아리랑'을 월드컵 개막행사에 포함시킬 경우 남북한 모두에게 정치, 경제, 외교 등에서 커다란 이익을 안겨 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박 실장은 월드컵 개막행사에 이 공연을 포함시킬 경우 정치적으로는 남북한간에 화해무드가 더욱 조성되고 경제적으로는 특히 중국의 관광객을 더 많이 유치할 수 있으며, 외교적으로는 남북한이 화합하는 모습을 보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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