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아리랑 관광객 유치 대행사 모집

2001-12-30
이메일
댓글
Share
인쇄

북한이 중국의 조선 인포 뱅크를 통해 오는 4월말부터 평양에서 열릴 예정인 매스게임 '아리랑' 공연을 앞두고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외국 대행사를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이징에 있는 범태평양 조선 민족 경제 개발 촉진협회는 31일 자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인 '조선 인포 뱅크' 를 통해 '해외동포와 외국인들을 위해 국적에 관계없이 관람단체를 조직할 수 있는 각 나라의 대행사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연 10만명의 인원과 컴퓨터. 레이저 등 최첨단 장비까지 동원해 내용. 형식. 규모 면에서 지금까지 볼수 없었던 대규모 매스게임 '아리랑'을 공연한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하고 싶은 말 (0)
Share
원본 사이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