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정부, 관광공사 대출조건 완화

200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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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정부는 금강산관광 사업지원의 일환으로 한국관광공사에 대한 남북협력기금 대출상환조건을 완화해 주기로 했습니다. 31일 정부는 정세현 통일부장관 주재로 열린 교류협력 추진협의회에서 '향후 3년 후 상환하도록 돼있는 현행 조건을 금강산 관광수입이 수익을 내면 상환하도록 하는 조건으로 완화했습니다. 한편 현대아산은 30일 금강산 지역에 면세점 설치를 요청하는 사업변경 신청서를 통일부에 접수했습니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3월말 또는 4월초에 금강산 온정각휴게소와 호텔 해금강에 면세점이 들어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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