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북한 등 테러지원국 위협 강력히 경고

2002-01-29
이메일
댓글
Share
인쇄

부시대통령은 29일 국정연설에서 그같이 말하고, 테러와의 전쟁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면서 앞으로 북한과 이라크와 이란 등 테러지원 국가들이 미국과 미국의 우방을 대량살상무기로 위협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미국의 대테러전쟁의 주요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Our second goal is to prevent regimes that sponsor terror from threatening America or our friends and allies with weapons of mass destruction." 부시대통령은 특히 이들 세 테러지원국가들중 북한을 제일 먼저 지목하고 북한은 국민을 굶주리게 하면서도 미사일과 그 밖의 대량살상무기로 무장하고 있는 나라라고 말했습니다. "North Korea is a regime arming with missiles and weapons of mass destruction, while starving its citizens." 부시대통령은 또 이란은 소수 집권자들이 국민의 자유열망을 억압하는 한편 대량살상무기를 적극 추구하면서 테러를 수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시대통령은 이라크는 미국에 대한 적대감을 과시하면서 테러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라크 정부는 지난 10년 동안 탄저균과 신경개스와 핵무기 개발을 꽤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부시대통령은 북한, 이란, 이라크 이들 세 나라는 테러분자들과 함께 악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면서 세계평화를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States like these, and their terrorist allies, constitute an axis of evil, arming to threaten the peace of the world." 부시대통령은 테러지원국들과 테러분자들이 대량살상무기 제조와 운반에 필요한 물자와 기술을 확보하지 못하도록 동맹국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하고 미국은 미국과 우방을 보호하기 위해 효과적인 미사일방어체제를 개발.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고 싶은 말 (0)
Share
원본 사이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