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하 교수 한일어업협정 독도영유권 훼손

200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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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서 '민족주의 사학자'로 알려진 서울대학교 신용하 교수는 31일 '최근 발효 3주년을 맞은 한일어업협정은 한국의 독도 영유권을 위험에 빠뜨린 실패작'이라며 '이를 폐기하고 재협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신교수는 '한일어업협정이 독도를 한국의 배타적 경제수역이 아닌 중간수역안에 넣음으로서 울릉도의 부속도서라는 지위를 모호하게 만들었다'며 '울릉도가 아닌 독도를 한국의 배타적경제수역 기점으로 선언하고 북한과 러시아가 함께 참여하는 정식 배타적경제수역 획정 협상을 제의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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