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우려 독일 쇠고기 내주초 북한 입항예정

200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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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감염 우려로 북한 항구도착이 연기됐던 독일산 쇠고기가 내주초 북한항구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1일 베를린 주재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2차 선적분 쇠고기 6천톤가운데 문제의 쇠고기 3백톤은 가려낼수 있는 표지가 있어 북한 입항을 결정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지난해 12월 독일 항구를 출발해 1월 28일 북한 남포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이 쇠고기는 광우병 감염우려가 있는 쇠고기를 분리해 내는 방안이 마련될 때까지 해상에서 대기하도록 독일정부가 지시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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