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정부, 북한 행사 무산조치 유감

200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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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정부는 북한측이 일방적으로 '2002 새해맞이 남북공동모임'을 무산시킨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남한정부 당국자는 27일 '남한 대표단 216명이 교류활성화와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해 금강산 현지에 갔음에도 북측이 일방적으로 행사를 무산시킨 것에 대해 유감' 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올해 첫 남북 민간행사로 27일 열릴 예정이던 금강산 '새해맞이 남북공동모임'이 북한측의 거부입장 통보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남한측 민화협 조성우 집행위원장은 '북한측이 통일연대 인사 등 46명의 방북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행사를 치를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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