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통일비용 400조원

200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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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은 남북한 통일 이후 북한경제를 재건하는데 드는 비용이 남한돈으로 최소 4백조원, 미국돈으로는 3천억 달러가 넘을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28일 국제통화기금이 발표한 남북한의 가상적인 통일비용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남북한간의 경제력이 10배 이상의 차이가 나는 상황에서 북한주민의 생활수준을 남한의 75퍼센트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20년 동안 국세 수입의 4배반 정도의 자금을 지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국제통화기금은 남한의 경우 구 서독에 비해 경제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북한을 흡수 통합하는 것보다는 연방제 방식으로 점진적으로 통일하는 것이 경제적인 충격을 줄이는 방안일 것이라고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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