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대북식량 주민배급여부 몰라

200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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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 미 대통령은 27일 미국은 연간 30만 톤의 식량을 인도적 차원에서 북한에 지원하고 있지만 지원식량이 북한주민들에게 배급되고 있는지 여부를 알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을 떠나 노스 캐롤라이나주 상공회의소 모임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미국은 굶주리는 북한주민들을 위해 매년 30만 톤의 식량을 제공하고 있지만 북한주민들은 우리가 그들을 위해 식량을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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