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P 대북지원 옥수수 첫 수송

200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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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정부가 세계식량계획을 통해 북한에 지원키로한 옥수수 10만 톤 가운데 1차 선적분 2만3천5백 톤이 28일 중국을 출발, 3월1일 북한 남포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남한 통일부의 한 당국자는 28일, '4월 초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수송될 이번의 옥수수 10만 톤을 포함할 경우 지난 98년 이후 남한정부차원에서는 북한에 약 2억7백만 달러 상당을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올래 100만 톤에서 150만 톤 가량의 식량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WFP 즉, 세계식량계획은 지난 15일, 이 달 현재 올해 대북식량지원 목표 61만 톤 중 25% 만이 확보된 상태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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