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 사령관 북 침공시 자멸초래

200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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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한반도에서 대규모 침공을 개시하면 자멸하게 될 것이라고 데니스 블레어 미 태평양 사령부 사령관이 27일 말했습니다. 블레러 사령관은 이날 미 하원 국제위 동아태 소위원회에 출석해 이같이 증언하고 한반도에서 미국의 기본정책은 '전쟁억지력을 유지, 북한이 대규모 침공시 결국 자멸을 초래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하는 것'이라면서 북한의 어떠한 군사적 위협이나 도발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레어 사령관은 이와 함께 또 다른 대북정책의 토대는 '북한의 행동변화와 이에 따른 보상을 담은 안을 내놓아야 한다는 것'이라며 경제적지원, 인도적 디원, 외교관계 개선 등으로 북한주민과 북한이 처한 최악의 상황을 개선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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