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중국 탄압강화 항의 시위

200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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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와 백두한라회 그리고 탈북자 동지회 등은 25일 서울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인근에서 '탈북자 색출, 강제송환, 난민신청거부 항의 및 올림픽 참관 보이콧'을 위한 집회를 가졌습니다. 탈북자 50여명 등 참석자 100여명은 이날 집회에서 최근 탈북자 25명의 입국 이후 중국이 동북 3성 지역 등에서 탈북자 색출작업을 강화하고 있는데 대해 항의 했습니다. 이에 앞서 피랍 탈북자 인권과 구명을 위한 시민연대는 이날 중국대사관에 항의 서한을 전달하려 했으나 대사관 측이 이를 받아주지 않아 팩스로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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