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환영 표시

200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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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5일, 남한 김대중 대통령의 특사가 북한을 방문하는 것은 남북관계의 정체국면을 타계하는 중요한 분수령이며 부시정권 집권 후 정체상태에 빠진 북미관계와 남북관계를 정상궤도로 올려놓으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임동원 특사가 북한에서 한반도 긴장완화 방법, 이산가족 재회,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월드컵축구 참석 등을 북측과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통신은 이어 2000년 평양에서의 남북정상회담 후 남북관계와 북미관계가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특사파견으로 남한은 남국관계에 새로운 전기가 오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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