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최근 뉴스 임 특사 수행원 명단 곧 북에 통보 2002-03-26 Tweet 인쇄 공유 댓글 이메일 남한정부는 김대중 대통령 특사로 다음달 3일경 방북하는 임동원 특사를 수행할 김보현 국가정보원 3차장 등 6-7명의 명단을 27일중 북한 측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27일 남한정부당국자는 3명의 임 특사 보좌요원에는 김 차장과 함께 조명균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김천식 통일부 정책총괄과장 등이 결정됐으며 실무지원 인원 3-4명도 곧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2004 Radio Free Asia 북, 전력난에도 대북방송 전파방해 지속 북, 연이은 정치행사에 평양시민 피로감 극에 달해 유엔, ‘서해 공무원 피살’ 정보요청 퀸타나 서한 공개 북, 경제노선 놓고 전문가들 ‘설왕설래’ “북 핵잠수함 등 첨단무기 개발능력 없어…대미 협박용” 북 주민 “지금도 영양실조에 걸려 돌아오는 병사 많다” 주간프로그램 북한 비대면 원격수업과 외국의 온라인 수업의 차이점 김정은의 부인 이설주, 공개석상에서 사라져 선물도 없었던 가난한 노동당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