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최근 뉴스 북한 민간급 접촉 다음달 열 것을 제의 2002-03-28 Tweet 인쇄 공유 댓글 이메일 북한이 아리랑 공연 등에 관한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남한 민족화해협의회에 금강산에서 만날 것을 제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9일 남측 민화협은 북측 민화협이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실무접촉을 갖자고 제의하는 팩스를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남측 민화협은 실무접촉에 참가할 인사 20여명의 명단을 북측에 보낼 예정입니다. © 2004 Radio Free Asia 북, 전력난에도 대북방송 전파방해 지속 북, 연이은 정치행사에 평양시민 피로감 극에 달해 유엔, ‘서해 공무원 피살’ 정보요청 퀸타나 서한 공개 북, 경제노선 놓고 전문가들 ‘설왕설래’ “북 핵잠수함 등 첨단무기 개발능력 없어…대미 협박용” 북 주민 “지금도 영양실조에 걸려 돌아오는 병사 많다” 주간프로그램 북한 비대면 원격수업과 외국의 온라인 수업의 차이점 김정은의 부인 이설주, 공개석상에서 사라져 선물도 없었던 가난한 노동당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