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최근 뉴스 농민단체들, 조속한 대북 쌀지원 촉구 2002-03-28 Tweet 인쇄 공유 댓글 이메일 남한의 농민단체협의회는 임동원 특사가 평양을 방문하는 것을 계기로 남한의 잉여쌀 50만톤 이상을 북한에 지원할 것을 29일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남한의 쌀 재고가 올해 말께에는 천3백80만섬에 이를 것으로 추정돼 600만석 이상을 시장에서 격리하지 않을 경우 쌀가격이 폭락해 큰 혼란을 빚게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 같이 촉구했습니다. © 2004 Radio Free Asia 북, 전력난에도 대북방송 전파방해 지속 북, 연이은 정치행사에 평양시민 피로감 극에 달해 유엔, ‘서해 공무원 피살’ 정보요청 퀸타나 서한 공개 북, 경제노선 놓고 전문가들 ‘설왕설래’ “북 핵잠수함 등 첨단무기 개발능력 없어…대미 협박용” 북 주민 “지금도 영양실조에 걸려 돌아오는 병사 많다” 주간프로그램 북한 비대면 원격수업과 외국의 온라인 수업의 차이점 김정은의 부인 이설주, 공개석상에서 사라져 선물도 없었던 가난한 노동당 대회